삼성전자가 16년간 연속해서 녹화가 가능한 메모리카드 신제품 '프로 인듀어런스'와 데이터 읽기 속도가 이전보다 2배 빠른 차세대 내장형 플래시메모리를 잇따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인듀어런스'는 기존 메모리카드보다 수명이 33배 늘어나, 보안카메라와 같은 상시 녹화장치에서 카드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에서 승인받은 삼성의 플래시 메모리 UFS 4.0은 고해상도 콘텐츠 등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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